Career Development

현재 상황 정리

montmer27 2026. 5. 22. 18:58

1. 이력서 미완성

개선 필요

- 자기소개 보강 필요

- 스킬 노출 방식 변경 필요

- 트러블슈팅에서 표를 줄글로 바꾸기 (진행 중, 근데 눈길이 안 감)

- 팀 프로젝트에서 내 포지션, 담당 업무 없음

- 목표, 주요 기능, 참여 기간 등이 구체적일수록 좋다.

- 프로젝트의 기술 스펙 정의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완성된 부분

- 성능 개선 과정 (less wordy하게 바꾸는 작업 중인데 보기 안좋고 눈에 확 안 들어옴)

 

2. 오늘 얻은 꿀팁

- 면접관 입장에서 질문하기 좋은 자기소개서가 좋다. 최근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기술, 언어, 서비스 등을 적어놓으면 나에 대한 정보 + 질문거리를 주는 셈이라 좋다.

- 프로젝트 설명 시, 담당한 기능, 구현 방식, 기술 선택 근거 등을 써주면 질문하기 좋다.

- 자소서를 서문으로 첨부한 개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 신입 때는 포폴의 위력이 강하다. 신입이면 이력서가 곧 포폴.

- FlowCV로 3개월에 한 번 이력서 갱신하는 게 좋다.

 

3. 현재 내 문제

- 처음부터 완벽한 이력서를 만드려다 보니 속도가 너무 느리다.

- 우선은 원티드/스파르타 커리어에서 정해진 양식에 따라 내용을 채워넣고, 추후 디자인을 적용하자. 

 

4. 하루 회고

하루 회고는 매우 중요하다. 한 게 없다고 생각할 때 더더욱 해야 하는 게 하루 회고다.

기억하자. '일단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훨씬 나으며, 지금 하는 것이 나중에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그리고 이거 쓰고 나면 운동하러 갈 거다.

아쉬웠던 부분

- 원래는 AI 부분을 공부하며 포트폴리오에 메인으로 넣을 부분을 뽑아보려고 했다. 백엔드 엔지니어가 AI 경험이 없는 건 말이 안 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intelliJ 열고 프로젝트 잠깐 보다가 다시 이력서 디자인 수정으로 빠져버린 게 아쉽다.

- 디자인 감각: 어떤게 좋은 디자인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도 마음에 안 드는데, 남이 한 걸 그대로 따라해도 마음에 안 든다. 내가 하면 구려지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은 글씨가 많아도 괜찮아 보이고, 나는 글씨를 줄여도 눈길이 안 간다. 뭘 어디서부터 손 대야 할지 감이 안 온다.

좋았던 부분

- 3개월에 한 번씩 이력서를 갱신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 OpenCV로 이력서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다.

- 하루 회고를 해서 다행이라는 점? 내일도 할 것이다.

- 젭에 들어가니 현희님, 민우님, 은식님이 계셨다. 6조는 어제 강남에서 모였다고 하는데, 우리 조도 얼른 모여야 할 것 같다. 누가 단톡방 파주면 참 좋을텐데..민우님 어떻게 안될까요?

- 신입 이력서는 포트폴리오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는 것과(경력 적을 칸이 없으므로), 지원자의 정보(자기소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나를 어떤 사람으로 포지셔닝할지, 어떤 소재와 스토리로 나를 드러낼지 앞으로 계속 고민해 볼 예정이다. 

- 은식님 말로는 개인 프로젝트가 하나 정도는 있는 게 좋다고 한다. 원래 백엔드 개발자 취준을 해보셨다고 해서 더 신뢰가 간다. 나도 백엔드로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해봐야겠다.

- 팀 노션 내 예상 질문 사항에 알림 서버 구현 관련 업데이트를 해 두었다. 적을 수 있는 건 왠만큼 다 적은 것 같다. 나도 아리까리했던 부분들이라 정리했던 건데, 팀원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일도 이렇게 사나?

점수를 매기자면 3/10점. 체력이나 컨디션은 좋았지만 생산성 측면에서 감점이 됐다.

ChatGPT 30만원을 결제해서 나만의 앱을 만들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이력서는 아직 첩첩산중이고, 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도 완벽하지 않아서 썩 반복하고 싶은 하루는 아니었다.

내일은 반드시 오늘보다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지금부터의 일정

- 운동: 땀흘리며 1시간 이상 운동하는 것이 목표다. 파이널 프로젝트 핑계로 3주 넘게 운동을 쉬었다. 운동하는 동안에는 내가 만든 앱을 사용해 봐야겠다. 쉬는 시간은 필요 이상 가지지 않는다.

- 콘티 짜기: 내일 아침까지 사모님께 보내기 위한 콘티를 짜야 한다. 기존에 했던 곡들을 중심으로 짜서 보내드려야겠다.

- 트롬본 연습: 입술도 좀 풀어줘야 한다.

내일 일정

수영 가기: 격한 유산소를 통해 몸의 기강을 잡을 것이다.

- 이력서 트러블슈팅 & 성능 개선 가독성 향상: 특히 트러블슈팅의 경우 내용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

- chatGPT 30만원 구독 및 앱 만들기: 개발자 할거면 언젠간 살 것이고, 어차피 살 것이라면 일찍 사는 게 낫다. 

- 고기파티: 4시까지 교회에 도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