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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발일지] 1. Spring 부트캠프를 시작하며

montmer27 2025. 11. 13. 15:50
1.
내가 Spring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비전공자로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직무 전환을 하고 싶었는데, 현직자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고 백엔드 개발자로 업계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도 효과적이라는 판단이 섰다. 마침 내일배움캠프 데이터분석 트랙에 합격한 상황이었고, 백엔드 트랙인 Spring도 신청 가능해서 기존 트랙 취소 후 Spring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2.
내가 이해한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 내가 현재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백엔드 개발자는 데이터가 처리될 서버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처리, 저장, 인출 방식을 관리하는 직무이다. 
3.
프로그래밍을 경험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를 작성해주시고, 아니라면 프로그래밍/백엔드 개발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 대학교 때 융합전공으로 프로그래밍 과목을 5개 정도 수강했다. 파이썬, C, C++ 총 3가지의 언어로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을 배웠다. C언어로 로또 번호 생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파이썬으로 pandas 라이브러리를 끌어와 초보적인 수준의 감성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기억이 남는다. 
4.
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과거 혹은 현재의 업무와 연관 지어도 좋습니다. ‘능력’을 기준으로 고민해주세요.

: 개발자로서 내 강점을 꼽으라면 단연 강력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한 기능이더라도 하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강박에 가까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개발자에게 중요한 탐구력이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팀워크 역량이 좀 부족해 이를 개선하고 싶다. 대학과 이전 직장에서 팀워크를 많이 경험했고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혼자 할 때와 비교해서 팀으로 일할 때 더 효율이 안 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자체적인 페이스에 따라 일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팀워크가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페이스나 흐름으로 흘러갈 때 종종 많은 피로감을 느꼈던 것 같다. 이번 부트캠프에서는 나의 페이스보다 팀의 페이스를 우선하고, 꾸준하고 꼼꼼한 기록을 통해 나의 페이스를 팀의 페이스에 맞춤으로서 팀플레이를 잘 하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   

5.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로 성장하고 싶나요?
나는 단기적으로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개강 직후부터 신입 백엔드 공고를 매일 꾸준하게 모니터링하여 기술과 경험 요건을 얼마나 갖추었는지 점검하고,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판단되면 바로 지원할 것이다. 선발되면 그대로 취업을 하고, 탈락하게 되면 면접 스터디 기초자료로 삼을 것이다.
6.
본 코스 수료 후,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가 된 5년 후 목표로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5년 이후에는 이미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무로 전환했을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때는 보다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온라인 석사 과정을 밟아 2년 안에 학위를 받고, 데이터 엔지니어로 싱가포르나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하는 것이 목표이다.